매출채권 회전율, 매입채무 회전율 관리 실무

1. 매출채권이란?

 

매출채권의 개념 정의 외상매출금과 받을어음을 일컫는 말이다. 외상매출금은 회사가 제공한 재화 또는 용역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겠다는 고객의 약속이며 통상적으로 30일부터 3개월 이내에 회수가 가능한 수취채권으로서, 회사가 고객에게 무이자로 제공한 단기간의 신용공여로 생각할 수 있다. 이에 비하여 받을어음은 약속어음의 작성자가 일정한 금액을 미래의 특정한 날에 지급하겠다는 서면약속이며, 판매 혹은 대여 등의 거래의 결과 발생하게 된다.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매출채권은 재무상태표상의 차변, 유동자산 중 당좌자산에 표기된다.​

 

 

2. 매출액을 100%로 가정하고, 매출 채권은 어느 정도 범위 내에서 관리되어야 할까?

 

매출액 대비 15~20% 내에서 관리되어야 한다.

중소기업 평균은 30% 수준이다. 즉 30%를 넘는다면 회사의 자금 흐름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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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출채권을 100%로 가정하고, 정상채권(받을 어음 90일 포함)은 어느 정도 범위 내에서 관리되어야 할까?

외상매출금	정상채권	받을 어음	90일	80%
	부실채권		120일	20%
	대손채권		150일

* 부실채권이란? 회수가 불확실한 채권으로, 3개월 이상 연체된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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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매출채권회전율 관리

​매출채권회전율이란? ​ 매출채권이 현금화되는 속도 또는 매출채권에 대한 투자 효율성을 나타낸다. 이 비율의 분자는 순외상매출액이고, 그 분모는 연평균 매출채권 잔액이 된다. 즉 365일을 매출채권으로 나누면 매출 채권이 한 번 회전하는데 소요된 기간을 나타낸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매출채권회전율이란,

판매자가 판매시점으로부터 판매대금을 현금으로 회수하기까지의 기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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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공식]

* 매출채권회전율 = 매출액(부가세 포함) / 연평균 매출채권

* 매출채권회전기간 = 365 / 매출채권회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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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매입채무회전율(또는 매입채무회전기간)과 비교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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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매입채무회전율이란? ​ 매입채무의 변제속도를 표시해 주는 비율로, 일정 기간 중 매입채무가 몇 번 회전되는가를 나타낸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지급능력이 양호한 상태임을 나타내지만 기준이 되는 일정한 비율은 없고 일반적으로 동일업종의 평균비율과 비교 판단하게 된다. ​ * 출처 NEW 경제용어사전, 미래와경영연구소, 2006. 4. 7., 미래와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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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공식]

* 매입채무회전율 = 매출원가 / 평균매입채무

* 매입채무회전기간 = 365 / 매입채무회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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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회전기간은 매입채무회전기간과 비교하여, 최소한 같거나 짧아야 기업의 유동성이 양호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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