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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동기부여

생각하면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feat. 간디 명언)

by 149c 2023. 7. 13.

제목은 곧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ㅎ

 

생업에 치이고,

오히려 너무 많은 생각들을 하고 살다보니,

쉬는 시간 만큼은 아무 생각없이 보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쉬는 시간에 유튜브를 보면서 낄낄거리는 게 일상이 됐습니다.

(왜 숏츠 영상에 중독되는 지 알겠더라구요...)

덕분에 4세대 대세 아이돌 그룹이 누구인지도 알게 됐고,

생각보다 노래가 좋고, 음악 실력이 좋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기도 했고,

특정 아이돌 멤버를 보는 낙이 생기기도 했습니다만...

 

여튼 문제는 이런 쉬는 시간이 너무 편하고 좋다보니,

쉬는 시간 자체가 너무 길어지고,

정작 해야될 일을 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바로 이런 고민들 말이죠.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나에게서 직장이라는 타이틀이 사라지고 나면, 나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

그 이후의 삶을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그것을 위해서 나는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그 전에 내가 잘 하는 것은 과연 뭐지? 무엇을 잘 할 수 있을까?

사람들에게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

나의 장기로 돈을 벌 수 있을까?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유익을, 어떤 편의를 줄 수 있을까?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함께 실행할 사람은 누구인가?

자녀 양육과 학교의 문제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건강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무엇보다도 지금의 직장에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성취를 이뤄낼 수 있을것인가?

인간관계는 어떻게 해야 될까?

동지들과 함께할 취미 생활은?

 

이런 고민들에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것들은

경험, 그리고 지식일 것인데요.

경험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아주 작은 단계의 사소한 것일지라도 실행을 하는 것.

그리고 책과 인터넷(챗지피티?) 그리고 유튜브 등일 것입니다.

 

현명한(또는 그렇지 않더라도) 답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한데.

그 지혜라는 것은 결국 수 많은 지식과,

그것을 바탕으로 한 실행과 경험 그리도 많은 사람들과의 교제,

그리고 무수히 많은 실패의 경험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겠죠.

 

그래서 사람은 우선 생각하면서 살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결국 사는 대로 살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간디 선생님 아님 주의

저는 간디의 명언들을 참 좋아하는데요,

특히 아래의 명언들입니다.

 

사람은 오로지 생각의 부산물이다.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존재가 결정된다.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가치가 되고, 가치는 운명이 된다.

 

저는 그래서 긍정적이고, 건설적이면서도 좋은 생각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이 제 말과 행동으로 나타나고,

그것은 제 습관이 될 것이고,

제 가치를 형성하고, 

결국 제 운명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성공적인 운명을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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