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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암호화폐, NFT 쉽게 설명드림 NFT(Non-Fungible Token)를 그대로 번역해보면, "대체가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의미인데, 이걸 이해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block chain)? 우리가 "나는 솔로"라는 데이터를 A, B, C, D라는 서로 "연결"된 컴퓨터 "모두"에 저장한다고 해보겠습니다. 이 때 누군가 "A" 컴퓨터를 해킹 시도해서, "나는 솔로"라는 데이터를 "나는 커플"이라고 위조를 시도합니다. 하지만, 이는 "다수(B, C, D)"가 가진 데이터와 다르기 때문에 위조 시도는 거부됩니다. 이렇듯 블록체인이란 쉽게 말해, "연결"된 "다수"의 저장장치(=블록)에 "분산"해서 데이터를 저장해 해킹을 방지하는 기술... 정도로 쉽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좀 더.. 2022. 2. 20.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OX 오답노트 (업데이트 중) 1. 토지와 그 토지 위 정착물이 각각 독립된 거래의 객체이면서도, 마치 하나의 결합된 상태로 다루어져 부동산활동의 대상으로 삼을 때 이를 이라고 한다. (X) -> 복합부동산 2. 부동산의 개념 중 경제적 개념에는 자산, 자본, , 소비재, 상품 등을 들 수 있다. (X) -> 생산요소 3. 토지 지표를 토지소유자가 배타적으로 이용하여 작품을 경작하거나 건물을 건축할 수 있는 등의 권리를 지표권이라고 한다 (O) 4. 토지소유자가 지하공간에서 어떤 이익을 얻거나 지하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지하권이라 한다. (O) 5. 택지지역, 농지지역, 양지지역 상호간에 토지를 후보지라 하는데, 일반적으로 임지지역에서 농지지역으로, 농지지역에서 택지지역으로 전환되어 간다. (X) -> 전환되고 있는, 또는 전.. 2022. 1. 27.
주택의 분류, 구분 주택의 분류 구 분 주택사용 층수 바닥면적 합계 기타 단독주택 단독주택 다중주택 3개층 이하 660m2 이하 다가구주택 3개층 이하 660m2 이하 19세대 이하 공관 공동주택 아파트 5개층 이상 다세대주택 4개층 이하 660m2 이하 연립주택 4개층 이하 660m2 초과 기숙사 2022. 1. 25.
"미국주식(3배 레버리지 상품) 무한매수법" 매도 타이밍 지난 번 아래 포스팅 처럼, 미국 주식(정확하게는, 3배 레버리지 상품)을 "무한매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었다. https://149c.tistory.com/204 미국주식 분할매수 방법 (feat. 라오어의 무한매수법) 지난 번 소개했던, "미국주식 무한매수법"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정말?) 실제로 그럼 어떻게 40분할 매수를 진행하는 지, 그 방법을 간략히 소개해보겠다. 못보신 분들은 ↓↓↓ 아래 포스팅을 149c.tistory.com 40분할로 매수하는 방법은 알아봤고, 그럼 매도 타이밍은 언제일까? "라오어의 미국주식 무한매수법"의 저자에 따르면, 매도 타이밍은 "10% 수익실현" 달성할 때이다. 즉, 매일 현재 나의 평단가 대비 10% 높은 수익 지점에 보유한 주식을 전량 매도 체결하는 .. 2021. 9. 8.
미국주식 분할매수 방법 (feat. 라오어의 무한매수법) 지난 번 소개했던, "미국주식 무한매수법"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정말?) 실제로 그럼 어떻게 40분할 매수를 진행하는 지, 그 방법을 간략히 소개해보겠다. 못보신 분들은 ↓↓↓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람 ↓↓↓ https://149c.tistory.com/203 3배 레버리지 ETF(TQQQ) 분할매수 하는 방법 (feat. 라오어의 미국주식 무한매수법) 주식을 하면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바로... "물타기"를 하지 말고 "분할매수"를 해라. 그럼 과연 물타기와 분할매수의 차이점이 뭘까? 주가가 떨어질 때마다, "추매(추가매수)"를 한다는 점에서 149c.tistory.com [미국주식 분할매수하는 방법] 1. 투자 대상 종목들 변동성이 큰 것을 노리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3배 레버리지 ET.. 2021. 9. 4.
3배 레버리지 ETF(TQQQ) 분할매수 하는 방법 (feat. 라오어의 미국주식 무한매수법) 주식을 하면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바로... "물타기"를 하지 말고 "분할매수"를 해라. 그럼 과연 물타기와 분할매수의 차이점이 뭘까? 주가가 떨어질 때마다, "추매(추가매수)"를 한다는 점에서 비슷해 보이는데? 어쩐지 분할매수라는 건, 물타기를 고급스럽게 포장한 게 아닐까?...란 생각도 든다. 물타기는, 자신이 보유한 주식의 주가가 떨어질 때마다, "특별히 정해진 기준 없이" 추매하면서 자신의 평단가를 낮추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에, 분할매수는, "일정한 기간"동안 "정해진 비중"을 고려해서, 주식을 사들인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그럼 여기서 우리가 정말 궁금한 건 이거다. 도대체 분할매수는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가? 분할 매수에 있어, "일정한 기간"동안 "정해진 비중"은 어떻게 산정할 것인가.. 2021. 9. 3.